- '신과의 약속' 오윤아, 한채영과 질긴 악연 '新 국민악녀 탄생 예고'
- 입력 2018. 11.25. 10:10:4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신과의 약속' 오윤아가 새로운 국민 악녀의 탄생을 예고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멜로드라마다.
오윤아는 지난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발표회를 통해 "우나경(오윤아 분)은 사랑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는 여자이기 때문에 어쩌면 병적으로 사람에게 집착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런 나경에게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빠져들 수 있게끔 노력했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스토리 흐름 속 다양한 모습에서 우나경이라는 역할은 굉장히 섬세하고 복잡한 인물이다. ‘보는 맛이 있는 인물’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역할을 맡게된 소감을 덧붙였다.
지난 24일 첫방송에서는 우나경(오윤아)과 서지영(한채영)의 끊을 수 없는 질긴 악연의 시작과 우나경의 사랑과 성공에 대한 갈망이 그려졌다.
오윤아는 섬세한 감정의 표현을 통해 우나경이 '악역'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세심하게 표현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워할수 없는 ‘新 악녀’의 탄생을 예고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