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랑 치유기’ 박준금, 며느리에 으름장 “출생신고 안 하면 맨 몸으로 쫓아낼 것”
- 입력 2018. 11.25. 21:37:5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내사랑 치유기’ 박준금이 소주연에게 당부했다.
MBC '내사랑 치유기'
2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서는 시어머니인 김이복(박준금)이 무서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시어머니인 김이복은 “출생신고 했어 안했어. 끝까지 버티겠다 이거지. 잘 들어 사흘 안에 마무리 안 하면 양육비고 교육비고 한 푼도 없다. 맨 몸으로 쫓아낼 거니까. 네 새끼 고생시키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라며 양은주(소주연)에게 당부했다.
임치우(소유진)가 말을 꺼내자 김이복은 “끼어들지 마”라며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임치우는 “그런데요 어머니. 혹시 어머니가 한울이 기저귀 갈아주셨어요. 혹시 어머니가 배고플까봐 분유를 먹여주셨나 해서요”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김이복은 “너까지 쫓겨나고 싶어”라고 으름장을 놓았고 임치우는 “저는 어머님이 해주신 건지 알았다”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