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장인수 기자 “조선일보 손녀 녹취록, 갑질 넘어서 우월적 태생 ‘계급질’”
입력 2018. 11.26. 08:31:41
[더셀럽 전지예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 장인수 기자가 조선일보 손녀 사건에 대해 밝혔다.

26일 오전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조선일보 손녀 녹취록을 공개한 MBC 장인수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장인수 기자는 MBC 내부에서도 10세 아이의 녹취록을 공개할 것인지 치열한 토론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10세 아이가 50대의 운전 기사에게 했던 일은 갑질로 표현하기 어렵다는 주장을 펼쳤다. 기존의 갑질은 사장과 사원 손님과 직원 사이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라 볼 수 있지만 이 사건은 조선일보 손녀의 우월적 태생에서 나온 문제라는 것이다.

장 기자는 이를 갑질을 넘어선 계급질을 표현했다. 논란을 일으킨 녹취록 이외에 30분 분량의 음성 녹취록을 들어보면 계급질이 무슨 의미였는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스공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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