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치매 증상 김응수, 7000만 원 손에 들고 길 잃어… 홍일권 오자 터진 ‘눈물’
입력 2018. 11.26. 09:09:27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응수가 길을 잃었다.

2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치매 증상을 보이는 김복남(김응수)이 길을 잃었다.

길을 걷다 문득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생각나지 않은 그는 백현우(홍일권)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며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말했다.

백현우는 급히 김복남을 데리러 갔고 두려움에 우는 그를 달랬다.

김복남을 집으로 데리고간 백현우는 피곤하다는 그를 재웠고 김복남이 손에 꼭 쥐고 있던 봉투에 7000만 원이 든 것을 확인하고 놀랐다.

김복남이 깨자 백현우는 "길을 잃고 전화하셨을 때 이 봉투를 꼭 쥐고 계셨다"며 "이렇게 큰 돈이 어디서 나셨느냐?"고 물었다.

김복남은 자신에게 사기를 친 이가 돈 절반을 갚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해 의아해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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