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KT 화재 직격탄 "자료 제공 불가능"
입력 2018. 11.26. 09:39:44
[더셀럽 이원선 기자] 닐슨코리아가 제공하는 지난 주말 시청률은 감감무소식일 수 밖에 없다.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화 및 통신장애가 몇 시간 여간 이어졌으며 고객들의 항의도 빗발쳤다.

그리고 이는 TV광고모니터링과 시청률 자료 생산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에 시청률 조사시관 닐슨코리아는 25일 "KT국에 화재가 발생해 매일 전달하는 시청률 자료 제공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닐슨코리아 측의 말대로 주말 시청률 공지는 다수 매체에 전송되지 않았다.

한편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은 정상적으로 시청률을 제공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 예능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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