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미리보기] 신고은 “돈 많은 男? 협찬품 팔지 않았으면”… 서도영, 신고은 감싸기
- 입력 2018. 11.26. 09:46:3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캔들’에서 신고은이 잃어버린 캐리어를 걱정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바뀐 캐리어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은소유(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26일 방송에서 은소유는 촬영 후 반납하기 위한 협찬품이 담긴 캐리어를 들고 가다 최서준(임윤호)와 캐리어가 바뀌었다.
이를 뒤늦게 CCTV로 확인한 은소유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그러자 친구는 “이거 완전 로맨틱 코미디의 한 장면 아니냐. 남자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캐리어가 바뀌어서 난리치다가 썸 타는거”라고 은소유의 옆에서 호들갑을 떤다.
이어 친구는 “적당히 무식하고 적당히 콩가루 집안인데 돈만 어마무지하게 많았으면 좋겠다”고 상상하자 은소유는 “어마무지가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협찬품만 갖다 팔아먹지 않으면 바랄 것도 없겠다”고 걱정을 내비친다.
한편 홍세현(서도영)은 홍백희(방은희) 앞에서 은소유(신고은)을 만나게 된다. 홍백희는 은소유와 홍세현이 친구사이임을 알게 되자 홍세현에게 “네 친구인 줄 모르고 내가 꼰대 짓 했다”고 고백한다.
이에 홍세현은 은소유를 따로 데리고 나가고 은소유에게 “여기서 기다려라”고 말한다.
‘강남스캔들’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