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박윤재와 후계 구도 대립에 “모욕적이다…경쟁하는 것 자체가 어이 없어”
입력 2018. 11.26. 20:36:19

KBS1 '비켜라 운명아'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과 김혜리가 현강그룹을 차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양남진(박윤재)과 최시우(강태성)가 현강그룹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이날 최시우는 “모욕적이네요. 결과야 뻔하겠지만 패션의 기본도 모르는 애랑 후계권 경쟁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다”라고 분노했다.

엄마인 최수희(김혜리)는 “처음부터 이상했어. 진작 알았다면 손을 썼을텐 데 네 할아버지한테 이런 꿍꿍이가 있을 줄 꿈에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최시우는 “현강은 제 것입니다. 저런 말도 안 되는 녀석이랑 1년이랑 경쟁할 수 없어요.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라고 답답해했다.

최수희는 “1년 가지고 할 게 뭐가 있니. 최대 주주가 대표 이사 자리에 오르면 네가 최대주주가 되면 되잖아”라며 계략을 꾸몄다.

이어 그는 “넌 예정대로 승주랑 결혼하면 돼. 그럼 허 변호사를 제치고 네가 자동적으로 대표 이사 자리에 오르겠지”라며 방법을 제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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