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이혼’ 차태현, 부모님 앞에서 배두나와 이혼 ‘발설’…최정우 ‘분노’
- 입력 2018. 11.26. 22:52:1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이 이혼 사실을 들켰다.
KBS2 '최고의 이혼'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조석무(차태현)와 강휘루(배두나)가 시댁 식구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조석무는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중 “숙려기간 안 지났어요. 한 달 아닌가. 우리 한 달이었잖아. 아 맞다 우린 애가 없어서 그랬구나”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이후 조석무와 강휘루는 의도치 않게 숨겨왔던 이혼 소식이 밝혀져 당황했다.
아버지인 조구호(최정우)는 “너 이혼. 너 이 자식이 너”라며 일어서서 분노했다.
조석무가 “이러시면 안 되죠 애도 아니고”라고 말하자 조구호는 “애도 아닌데 왜 뒤로 숨어”라며 소리쳤다.
이에 강휘루는 “죄송합니다”라고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