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첫방 신혜선X이종석, 뜻하지 않게 마주친 첫 만남 “난 별로”
입력 2018. 11.27. 22:13:20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사의 찬미’ 이종석과 신혜선의 첫 만남의 그려졌다.

27일 첫 방송된 SBS ‘사의 찬미’에서는 음악을 연습하는 윤심덕(신혜선)의 모습과 극단 순회 공연을 준비하는 김우진(이종석)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김우진은 “김영희의 사, 첫 무대로 올릴 생각이다”라고 순회공연에 올릴 마지막 음악을 발표했다.

그런가 하면 홍난파(이지훈)는 공연에 올라갈 마지막 인원으로 윤심덕을 추천, 그는 “일단 한 번 와보라”며 제안했다. 이에 심덕은 “그냥 가보기만 해보겠다”고 의심스럽지만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우진이 있었다. 바로 그렇게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됐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만난 첫 만남은 유쾌하지 않았다. 심덕은 우진만의 독서 시간을 방해한 것. 이에 우진이 불쾌함을 표하자 서로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심덕은 “안녕하세요”라는 우진의 말에 “난 별로”라 인사했다.

한편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사의 찬미]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