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견미리 “왜 불륜녀 취급하냐” 이유진 ‘환장’
- 입력 2018. 11.28. 09:07:0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견미리가 임채무에게 ‘오빠’라고 불러 이유진이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 최진복(임채무)은 딸 최서형(이유진)의 사무실에 들러 최서형이 계속 일을 못하게 할 것이라며 사무실의 모든 집기들을 부섰다.
명패도 던지려고 하던 찰나 최서형이 최진복의 허리를 부여잡으며 말렸고 때마침 들어온 장미리(견미리)도 최진복의 몸을 잡으며 “오빠”라고 했다.
너무나 당황한 최서형은 최진복의 허리를 놓았고 “왜 오빠라고 하냐”고 물었다. 이에 장미리는 새침하게 “오빠니까 그랬다. 자기 구해주려고 그런 건데 이제 와서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뭘 했다고 그러냐. 사람을 왜 불륜녀 취급하냐”고 불만을 토했고 최진복은 최서형에게 “똑바로 해라”고 말을 한 뒤 사무실을 나갔다.
당황해 얼이 빠져 있었던 최서형은 뒤늦게 들어온 동생 최서준(임윤호)에게 방금의 일들을 다시 물었고 최서준 또한 얼떨떨해 하며 “아빠 여친 같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