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 품격 인물관계도] 최진혁 입성 ‘황실 미스터리 관계도’, 이엘리야 신은경 대립각 ‘치열한 복수전’
- 입력 2018. 11.28. 14:16:1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황후의 품격’은 황영희를 죽인 신성록을 잡는 데 실패한 태항호가 극단적 다이어트를 감행한 후 황실에 입성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28일 방영되는 SBS ‘황후의 품격’은 다이어트를 감행해 환골탈태한 나왕식(최진혁)이 황실 경호원이 돼 엄마 백도희(황영희)를 죽인 범인 이혁(신성록)을 잡기 위한 복수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진다.
황실 안으로 무대가 이동하면서 황실 가문과 황실에서 일하는 사람들 등 미스터리한 인물관계도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난다.
나왕식의 복수가 미스터리의 한 축을 이룬다면 또 다른 한 축은 이혁의 아내 소현황후(신고은)의 죽음이다. 대외적으로는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이 암시되고 있다.
소현황후의 죽음과 이혁의 무서운 질주 등 황실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축은 태후 강씨(신은경)다. ‘칼녀’라 불리는 강씨는 이혁을 통해 야망을 이루려는 민유라(이엘리야)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을 뿐 아니라 온화한 성품의 태황태후 조씨와도 노선을 달리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한 갈등의 축인 강씨가 이혁의 황제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음모를 꾸밀지에 따라 앞으로 이 드라마의 막장 강도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황후의 품격’, 편집=한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