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김혜선, 전노민에 본심 들통 “한주원은 죽었다”
- 입력 2018. 11.28. 19:40: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김혜선이 전노민에게 본심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 신명준(전노민)은 부엌 일을 하고 있던 한주원(김혜선)에게 다가가 한우정(서해원)을 언급했다.
그러자 한주원은 자신이 들고 있던 접시를 떨어트렸고 이를 치우려다 손이 베였다. 이에 신명준이 한주원의 손을 잡고 걱정하자 “이거 놔라. 당신 입으로 우정이를 딸이라고 할 줄은 몰랐다”고 이전과 달라진 목소리, 표정으로 신명준을 비웃었다.
당황한 신명준은 “선망증세가 다 나은 것이냐”고 물었고 한주원은 “그래서 섭섭하냐”고 다시 받아쳤다.
이어 신명준은 “그런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냐”고 한주원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한주원은 “그걸 내가 왜 당신한테 말해줘야 하냐. 그러다 연희(이일화)가 알면 어떡하려고. 오회장(서인석)이 알면 당신 위험해진다”고 우려했다.
그러자 한주원은 “한주원은 이미 죽었다. 아는 척도 하지마라. 절대”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