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박윤재에 경고 “1급수 물 흐리지 말라”
입력 2018. 11.28. 20:49: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강태성이 박윤재에게 비유로 경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정진아(진예솔)의 연락처를 받기 위해 최시우(강태성)의 사무실에 방문한 양남진(박윤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남진은 정진아가 어디 있는지 알려달라며 고집을 부렸고 최시우는 “스토킹이나 하는 치졸한 자식이 어딜 와서 행패냐”고 독설을 내뱉었다. 양남진이 스토킹이 아니라고 부인하자 최시우는 “인정하기 싫어서 억지를 부리는 거냐. 당신한테 연락할 마음이 있었으면 진작에 연락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양남진이 포기하지 않자 최시우는 회사의 상황을 언급하며 “그저 핏줄이란 이유만으로 너를 후계권에 올린 할아버지가 원망스럽다. 당장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이에 양남진은 “몰랐다”며 “나 보다 배운 것도 많고 능력이 있으니 잘하고 있을 줄 알았다”고 당황함을 표했다. 그러자 최시우는 “마지막 기회다. 더러운 물에 사는 물고기가 1급수를 흐리게 하는 것은 더 이상 안 봐준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