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흑화된 이중문에 "이제야 내 남자 된 것 같아"
입력 2018. 11.30. 19:31: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변한 이중문의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미성그룹의 가짜 손자로 살기로 마음을 굳힌 윤재빈(이중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경(오승아)는 윤재빈이 오상필(서인석)에게 가짜 손자 인 것을 들키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오연희(이일화)에게 부탁했다.

신화경이 오연희에게 가짜라는 걸 이야기했다는 말에 윤재빈은 깜짝 놀랐고 "왜그랬냐, 어떻게 수습하려고?"라고 물었다.

신화경은 "엄마는 나 못버린다. 날 사랑하는 마음은 안변한다. 할아버지 건강 생각해서라도 말하지 못할 것"이라고 윤재빈은 안심시켰다.

자기보다 더 가짜임을 들킬까봐 안절부절해하는 윤재빈을 보며 신화경은 "지금은 나 때문에 미성그룹 손자로 사는 사람 같지 않다. 갖고 있는 걸 놓치기 싫어하는 것 같다. 이제야 내 남자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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