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母 김혜리, 박윤재에 "네까짓 게 넘볼게 아냐"
- 입력 2018. 11.30. 21:02:10
- [더셀럽 박수정 기자]'벼카라 운명아' 김혜리가 후계권에 도전한 박윤재에게 경고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후계권 자리를 두고 양남진(박윤재)과 최시우(강태성)가 본격적으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남진은 최시우의 친모 최수희(김혜리)와 회사 로비에서 마주쳤다. 최수희는 양남진에게 "후계권 도전을 하겠다고 했다면서.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어이없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변호사(강신일)랑 한 몫 챙길려고 하냐. 어차피 우리 시우가 후계권을 갖게 될 거다. 왜 1년동안 시간낭비, 돈낭비, 인력낭비하면서 이런 경쟁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양남진을 무시했다.
양남진은 지지 않고 1년을 잘 버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최수희는 그런 양남진의 태도에 어이없어하며 "나 세상 살 만큼 다했다. 속이 뻔히 보이는 아이들 어떻게 다뤄야하는 지 잘 안다. 네가 회장님 곁에서 최시우 눈밖에 날려고 수 쓴 줄 모른 줄 아냐"고 말했다.
이어 "감히 네까짓 게 감히 넘볼 게 아니다. 어느날 갑자기 현강그룹의 손자가 돼서 뭐라도 된 줄 아냐. 넌 아무것도 아니다. 돈이나 챙겨서 시골에 내려갈 걸 후회하게 될거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