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속상해 눈물짓는 유이 위로 “울고 싶을 땐 울어도”
입력 2018. 12.01. 20:23: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장우가 유이를 위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는 김도란(유이)의 친부모님을 묻는 왕진국(박상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란은 왕진국에게 자신도 잘 모른다고 말한 후 회사 비상구계단에 앉아 눈물을 흘렸다. 이어 쫓아온 왕대륙(이장우)는 김도란에게 “울고싶으면 울어도 된다"고 달랬다.

김도란은 “키워주신 부모님밖에 모른다.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이 제 부모님인줄 알고 살았다”며 “남들이 엄마를 욕해도 그래도 나한테 엄마니까”라고 했다. 이어 “우리 엄마밖에 없다. 나도 엄마가 너무 미운데 그래도 내 엄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자 왕대륙은 “도란 씨를 키워주신 분들이 어머니고 아버지다. 친부모님이 누구든 나는 아무 상관없다”며 “그러니 울지마라. 괜찮다”고 말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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