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김경화 "남편이 내 치마보고 '걸레쪼가리'라고…", 최은영 '분노'
입력 2018. 12.01. 23:0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동치미' 김경화가 옷차림을 지적하는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해 최은영의 분노를 샀다.

1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우리집에 꼰대가 산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예고편에서 김병옥은 꼰대의 특징에 대해 "눈을 지그시 감고 있고, 듣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안 듣는다"고 정의내렸다.

이어 차광수는 "제가 왜 꼰대라고 하냐면 아침에 애가 인사를 안하고 간다. 그러면 멈춰세운다"며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해 패널들의 야유를 샀다.

이와 함께 김경화는 "딱 앉았는데 치마가 살짝 벌어진거다. 남편이 '어디서 이런 걸레쪼가리를 걸치고 왔냐'고 했다. 너무 기분이 나쁜데 바지로 갈아입고 오라고 해서 바지로 갈아입고 왔다"며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최은영은 "나가지 말았어야지 왜 그걸 갈아입고 갔냐"며 분노를 표했다.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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