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친딸 유이 결혼식 보며 눈물 “훌륭하게 커줘서 고마워”
입력 2018. 12.02. 20:20:10

KBS2 '하나뿐인 내편'

[더셀럽 전지예 기자]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유이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울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유이)과 왕대륙(이장우)의 결혼식이 펼쳐졌다.

이날 부모의 반대 끝에 왕대륙과 김도란이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김도란의 친부 강수일(최수종)은 “도란아 내 딸 도란아. 이렇게 훌륭하게 커서 내 눈앞에서 결혼도 하고 고맙다. 정말 고맙다. 도란아”라며 멀리서 지켜봤다.

이어 그는 밖으로 뛰쳐 나와 눈물을 흘렸다.

쫓아온 나홍주(진경)는 “선생님 왜 그래요. 하긴 나도 울컥하긴 했는데”라며 위로했다.

강수일은 “눈에 뭐가 들어갔다”라며 변명했고 나홍주는 “제가 좀 불어드릴게요. 이럴 때는 불어야 한다”라며 도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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