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 측 “아들 특혜는 오해, 모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 입력 2018. 12.02. 21:03:1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아들 특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손태영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2일 손태영의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에 “본의 아니게 논란이 불거져서 모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 측은 “아이가 어머니가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 시상식 관계자가 안내해 준 자리였다. 가수석인지는 알지 못했다. 시상하기 전 들어가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바로 빠져나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수의 공연을 보러 온 팬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부분은 정말 죄송하다. 손태영은 현장에 일하러 간 것이었고 정말 짧은 순간 앉았다가 일어났다. 특혜를 받았다는 부분은 오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손태영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멜론뮤직어워드’(이하 ‘2018 MMA’)의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손태영의 아들이 가수석에 앉아있는 장면이 포착되며 논란에 올랐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