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귀농 남편 박종호 "이제 아줌마가 다 됐구만" 아내와 티격태격
- 입력 2018. 12.03. 08:01:3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귀농 부부 박종호, 강은미씨가 애정어린 장난으로 부부 금슬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귀농 11년차 박종호, 강은미씨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은미씨는 마을 주민들과 곶감을 만들었다. 이를 도와주러 박종호씨가 등장하자 마을 주민들과 강은미씨는 그를 놀리기 시작했다.
강은미씨는 "함께 오니까 좋네. 윙크도 좀 해주고"라며 장난쳤다. 그러자 박종호씨는 "안식구가 이제 아줌마가 돼가는구만"이라며 웃었다.
곶감 걸이를 만드는 남편을 보며 강은미씨는 "남편은 뭘 보면 '어떻게 해야겠다' 바로 생각이 드나 보다 나는 그렇지 않은데"라고 칭찬했고 마을 사람 역시 "머리가 좋아서 그런다"며 맞장구쳤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1T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