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강은미, 아들 태준 기숙사 중학교 진학에 ‘반대’ “너무 빠른 것 같아”
- 입력 2018. 12.05. 08:21:5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태준이의 중학교 진학에 대해 부모님의 의견이 대립했다.
KBS1 '인간극장'
5일 오전 방송된 KBS2 ‘인간극장’에서는 ‘그 여자의 마당 넓은 집 3편’이 그려졌다.
이날 아들 태준이는 기숙사 중학교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엄마 강은미 씨는 “그런데 벌써 기숙사 학교 가면 한 달에 두 번 밖에 못 가는데”라고 말했다.
태준이는 “동생들한테 조금 벗어나고 싶기도 하고”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아빠 박종호 씨는 “편하게 말해 봐 괜찮아”라고 말했다.
태준이는 “부모님 차타고 움직이는 것 빼고는 할 것도 없고 전주에 가면 걸어서 영화관에 갈 수도 있고 도시 가서 편하게 살고 싶다”라고 소망을 비쳤다.
이후 아빠 박종호 씨가 “왜 못 가게 해”라고 묻자 강은미 씨는 “너무 빠른 것 같아. 나는 못 보내 싫어”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