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강태성에 “아무 것도 모르면서 왜 형편없는 여자 취급하냐” 술주정
입력 2018. 12.05. 20:40:14

KBS1 '비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이 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술에 취한 정진아(진예솔)를 최시우(강태성)가 목격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최시우는 “정진아 씨 여기서 뭐하는 겁니까”라고 말했다.

정진아는 “여기 오면 이사님 만날 거 같아서요. 만날 때까지 계속 오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시우는 “당신이라는 사람 도대체 뭡니까”라고 물었다.

정진아는 “너무나 가난해서 지긋지긋하게 가난해서 죽기보다 싫은 남자랑 결혼해야 하는 심정 이사님은 모르시죠. 가족이 해코지 당할까봐 남자를 신고하지도 못 해요”라며 술주정했다.

최시우는 “그게 무슨 말입니까. 설마 그 남자가 진아씨 몰래 혼인신고를 했단 말입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진아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왜 형편없는 여자 취급하냐. 나 그런 사람 아니에요. 왜 나 미워해요. 왜 나 경멸해요. 가난이 경멸 받을 일은 아니지 않냐”라고 혼잣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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