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차달래 부인의 사랑' 재성-김응수, 갈등 폭발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서요?"
- 입력 2018. 12.06. 13:33:17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재성 김응수 부부의 갈등이 폭발했다.
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대영(재성)이 가출한 뒤 돌아온 김복남(김응수)에게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며 "엄마가 인정받으며 일 하는것? 아니면 제가 엄마 편만 드는 것? 왜 그렇게 아빠 마음대로냐?"라고 따졌다.
이어 그가 "엄마와 우리 가족을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느냐?"고 묻자 복남은 "그러는 너는 자식이 돼서 왜 이해하려 하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대영은 "뭘 이해해야 하느냐? 성격? 폭력? 나 없을때 폭력도 썼다고 들었다"고 받아쳤고 복남은 "그건 사정이 있다"고 말했다.
대영은 "알고 싶지도 않다. 엄마와 둘이 나가살 것"이라고 말했고 복남은 "넌 나한테 이러면 안된다"고 훈계했다.
대영은 이어 "왜요? 난 아빠가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서요?"라며 복남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복남에게 "당신이 치매란 것부터 인정하라"고 말했고 복남은 그런 그녀에게 "어디다 남편한테 손가락질이냐?"고 딴지를 걸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