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선우용녀 “모범 보여주는 부모, 자식 나쁘게 될 리 없어”
입력 2018. 12.07. 09:28: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선우용녀가 교육 철학을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에서는 ‘효도계약, 필요해 VS 굳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버트 할리, 이호섭, 이채운, 최완정, 선우용녀 등이 출연했다.

선우용녀는 “효도를 받는 부모도 있고 아닌 부모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 어떤 모범을 보여주면서 키웠느냐의 차이”라며 “어렸을 때 부모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고 키웠으면 효도 다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어머니가 저보고 ‘예쁘게 하고 나갔다가 예쁘게 들어와서 좋겠다 넌’라고 저에게 말하셔서 놀랐다. 배우가 촬영하는 과정을 모르셔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다. 과거 당시 배우들의 촬영 환경은 매우 좋지 않았고 이를 직접 본 자신의 딸은 선우용녀를 항상 존경한다는 것.

선우용녀는 “어린 애한테 모범을 보여주는 사람들의 자식은 나쁘게 될 리가 없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