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과 분노 미리보기] 주상욱 VS 공정환, 후계자 자리 둔 갈등 시작
- 입력 2018. 12.08. 15:28:2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운명과 분노’ 주상욱과 공정환이 후계자 자리를 둔 갈등을 펼친다.
8일 방송될 SBS ‘운명과 분노’에서는 골드 그룹 주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이복 형제 태인준(주상욱) 태정호(공정환)의 갈등과 두 아들의 다툼을 방관하는 아버지 태필운(고인범)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는 태인준이 서재인 듯 보이는 장소에서 고급스러운 가죽 소파에 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고 있었던 바. 그리고 다른 곳을 응시하며 팔로 입을 가리고 있는 태필운의 모습으로 미루어 두 사람 사이에 중요한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아울러 태정호가 동생을 도발하려는 듯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고, 태인준은 흥분한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정호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는 8일 밤 9시 5분에 5~8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운명과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