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에 "나중에 나 미워할까봐 걱정되네"
- 입력 2018. 12.09. 22:16:30
- [더셀럽 박수정 기자]'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박신혜에게 경고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정세주(찬열)의 행방을 찾는 유진우(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우는 정세주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를 알지 못하는 정희주는 유진우에게 컴퓨터, 휴대폰 등을 빌려줬다.
유진우는 정희주에게 휴대폰을 돌려주며 "함부로 휴대폰 빌려주지마라.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지 아냐"고 말했다.
정희주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그러자 유진우는 "큰일 났네 이 아가씨. 나 너무 믿지 마라. 나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니다. 나중에 나 미워할까봐 걱정된다"라고 덧붙였다.
유진우의 의미심장한 말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정희주는 그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