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예측 불허 전개에 시청률↑…자체 최고 기록
입력 2018. 12.10. 09:02:52
[더셀럽 안예랑 기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예측 불가한 전개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4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0%보다 1.2%p 상승한 수치임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진우(현빈)가 자신과 AR(증강현실)게임 속에서 혈투를 벌였던 차형석(박훈)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는 단순히 심장마비로 사망했을 거라 여겼던 차형석의 사망원인이 과다 출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AR게임에 의문을 갖게 됐다. 유진우는 차형석과 마지막으로 만났던 공원으로 가 다시 한 번 게임 로그인을 했고, 게임 속에서 죽었을 때 모습 그대로의 차형석을 마주하게 됐다.

그리고 차형석이 게임의 npc가 된 듯 게임 속 유진우의 적으로 변해 유진우를 공격해오며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

그렇게 좀비가 된 차형석은 유진우가 머물고 있는 호스텔까지 찾아왔고, 차형석의 공격에 유진우가 실제로 상처를 입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유진우가 차형석과의 결투 중 6층 난간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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