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방송에서 시작된 결별설 '나 혼자 산다'로 해소할까 [종합]
입력 2018. 12.10. 12:57:1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공개 연애 1년 여만에 제기된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10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혜진 측 또한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불거졌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1호 커플인 전현무, 한혜진은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었다.

'나 혼자 산다' 속 간혹 등장하는 두 사람의 일상 에피소드와 애정 표현은 시청자들에게도 재미 요소로 다가가기도 했다. 그러나 '나 혼자 산다' 속 두 사람의 연애에 너무 큰 관심이 쏠렸던 탓이었을까. '나 혼자 산다' 방송을 위해 스튜디오에 나와있던 한혜진이 전현무의 멘트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고,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평소와 다른 두 사람의 모습에 결별설에 대한 보도가 쏟아져 나왔지만 양측에서는 이렇다 할 답변을 내놓지 않았고 결별설에도 무게가 실리는 듯 했다.

결국 10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 말을 빌려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을 알고 있는 지인은 "둘 사이의 감정이 안 좋아진지는 꽤 오래됐다"고 전했다.

계속 되는 결별설에 결국 전현무와 한혜진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고 결별설에 쏠렸던 의혹들을 일축시켰다.

현재 '나 혼자 산다'는 예정됐던 녹화를 진행 중이다. 양측이 결별설을 해명한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 속 다정한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이 여전히 남아 있는 대중들의 의혹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