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송해나 “연인의 선물? 이별하면 액세서리는 버려”
입력 2018. 12.11. 13:48:42

KBS '가요광장'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요광장’ 송해나가 연인의 선물을 이별한 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가수 키 모델 송해나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연인의 선물을 이별 후에도 사용할 수 있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제가 기억을 하고 쓰는 게 아니라 기억을 못 한다. 누가 뭘 사줬는지”라며 “지금 현재에도 남편이 뭘 사줬는지 까먹는다. 그래서 가끔 남편이 환기를 시켜준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샤이니 키는 “그건 노력한다고 바뀌는 게 아니라 워낙 본인 성향이라서”라고 덧붙였다.

송해나는 “저는 사실 버리기 아까운데 신발이나 옷은 입기도 찝찝하다. 그래서 동생을 주거나 하고 액세서리류는 그냥 버린다”라며 이현이와 반대 성향을 보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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