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데' 측 "고정출연 김영희 모녀 하차? 논의NO, 불참은 '빚투'와 무관"[공식]
- 입력 2018. 12.19. 14:58: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두시의 데이트' 측이 고정출연 중인 김영희 모녀의 불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기존 화요일 코너 '고민고민하지마' 대신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를 편성했다.
기존 화요일 코너 '고민고민하지마' 코너에는 김영희, 권인숙 모녀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던 코너였다. 돌연 코너 변경에 대해 일각에서는 최근 김영희와 권인숙 모녀를 둘러싼 빚투(빚 Too, 나도 떼였다) 논란으로 인해 두 사람이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두시의 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청취자 게시판에도 김영희 모녀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물이 게재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두시의 데이트' 관계자는 19일 더셀럽에 "김영희 모녀의 불참은 '빚투' 논란과는 전혀 무관하다. 하차에 대해서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주 '고민고민하지마' 코너가 결방된 것 뿐이다. 현재 '고민고미하지마' 코너를 수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주 그대로 재개될 지 코너가 변경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어머니가 김영희의 부모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돌려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김영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이후 김영희의 모친이 채무 사실을 인정하면서 거짓말 논란까지 불거졌다. 현재 양측 모두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법정공방을 예고한 상황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