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한지민 "영화제 5관왕, 운이 좋았던 것 같아"
입력 2018. 12.20. 21:09:47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영화제 5관왕 소감을 밝혔다.

20일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는 한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5관왕을 받았다"고 물었고 한지민은 "상이라는 건 운이 따라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이렇게 많은 시상식이 있는지 몰랐는데 감사하게도 받게 됐다"고 답했다.

손석희 앵커는 "아주 오래전에 제가 명동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행사가 있었다. 한지민씨가 그 행사 무대 위에 계시더라. 그걸 보고 사람이 참 착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역할은 꼭 그렇지 만은 않은 역할이었다"고 운을 뗐다.

한지민은 "작품마다 선택하는 이유는 다른데 이 영화는 영화보다는 아동학대를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 역할을 한다면 도전이겠지만 그 보다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미안한 감정이 커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스태프분들도 흔쾌히 함께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