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차달래 부인의 사랑' 위기의 남편들… 김응수 '치매'·홍일권 '구박'·김형범 '사채'·정욱 '차압'
입력 2018. 12.21. 09:56:5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남편들이 위기에 처했다.

2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방송 말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에서 치매로 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김복남(김응수)은 백현우(홍일권)를 알아보지 못하고 "왜 또 이 사람을 끌고 왔느냐?"며 그를 '도둑놈'이라 부르고 구박했다.

이에 백현우는 치매에 걸린 그를 돕는 한편 다시 김소영(김하림)과의 결혼 허락을 받으려 부단히 애썼다.

오달숙(안선영)을 위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며 대출 뿐 아니라 사채까지 쓴 탁허세(김형범)는 사업이 어려워지자 궁지에 몰렸다.

오달숙은 탁허세가 은행대출에서 시작해 사채에까지 손을 댄 사실을 알고 사채업자들이 들이닥치자 절망했다.

강준호(정욱)는 집을 나온 탁허세에게 "들어가라. 피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라고 타일렀다.

탁허세 역시 송주(남소연)와의 이혼을 밀어붙이다가 위기에 처한 강준호에게 "강 원장은 통장 차압당해, 영업도 못해, 앞으로 어떡하겠다는 거냐?"며 그를 걱정해 위기에 처한 남편들의 앞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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