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특공대로 입대한 견공 콜리 "모든 훈련 동참, 민간인 경계"
- 입력 2018. 12.23. 09:58:24
- [더셀럽 박수정 기자]'동물농장'에서 최전방 특공부대에서 동고동락하는 견공 콜리에 대해 소개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최전방 특공대 견공 콜리의 이야기를 전했다.
콜리는 정식 군견이 아니다. 어느날 갑자기 부대에 나와서 모든 훈련에 동참했다고.
탐지견이 된 듯 전방을 경계하는 콜리. 한 중위는 "자기 마음대로 가는 게 아니라 저희가 항상 갔던 순찰로 경계하는 위주에서 멈췄다가 대기했다가 그리고 저희가 오면 그제서야 다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콜리가 민간인(사복) 차림을 보면 경계하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인다고. 제작진이 군복을 차려입자 사복을 입었을 때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콜리라는 이름을 짓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원래 멍뭉이나 멍구로 불렀는데, 대대장님께서 보더콜리 견종이라고 알고 계셔서 전 용사들한테 '콜리'라고 부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