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강은탁 "변한 것 같다"→이영아 "유리공장에서 일하던 남자도 좋았다"
- 입력 2018. 12.26. 20:13:15
- [더셀럽 최정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이영아 강은탁이 예전의 서로의 과거의 모습을 그리워 했다.
26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는 윤정한(강은탁)과 이야기를 나누던 한가영(이영아)이 "강세나가 어떻게 나오는지 떠봐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윤정한이 "얼마전부터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말하자 한가영은 "그렇게 당하고도 안 변하면 사람도 아니지"라고 받아쳤다.
이에 윤정한이 "난 옜날의 네가 더 좋은데 내 탓인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안타까워하자 한가영 역시 "그 옛날 유리공장에서 일하던 남자도 참 좋았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