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출연' 황광희 매니저 '일진설', 글쓴이 "소름돋는다"… 소속사 일축 "일진 아냐"
- 입력 2018. 12.26. 21:09:52
-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의 매니저인 유시종 씨가 일진설에 휩싸였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황광희의 매니저 유시종 씨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게시글을 통해 "진짜 너무 소름돋는다. 황광희 매니저는 나와 의정부중학교 동창이고 90년생 29세"라며 "의정부에서 초중고 다 나왔고 일진이었다. 근처 학군 통틀어서도 가장 잘 나가는 일진 중 한 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진들 흔히 하는 말처럼 본인은 중학교 때 친구들과 몰려다니고 술담배는 했어도 절대로 때리거나 빼앗는 등 나쁜 짓은 하지 않았다 그러면 끝"이라며 "지금에 와서 맞은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증거라고는 내 서러운 기억들 뿐"이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유시종 본인이 한 짓은 아니지만 당사자에겐 어차피 그X이 그X이고 유유상종이라고 그 사람 됨됨이를 보려면 그 사람의 친구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하듯이 똑같은 X들"이라며 "'전참시' 1회 때부터 잘 봤는데 최근엔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까지도 CF 나오던데 얘도 그럴 수 있다는 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덧붙였다.
광희의 소속사인 본부이엔티는 26일 "광희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자신은 소위 '일진'이 아니었다"며 "본인은 그런 일을 한 적도 없고 전혀 기억에 없다고 한다"고 복수의 매체에 전했다.
광희는 지난 2017년 3월 입대해 지난 7일 만기 전역 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예능에 복귀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