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기현 "母 돈 떼인적 있어, 계획적인 사기였더라"
- 입력 2018. 12.27. 09:30:19
-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침마당'에서 성우 김기현이 사기를 당한 친모의 사연을 전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부모의 빚, 성공한 자식이 갚아야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기현은 "어머니가 돈이 떼인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가 사는 동네에 누구나 친해지고 싶어했던 아주머니가 계셨다. 동네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처음에는 몇명한테 돈을 빌린 후 정확히 제때 잘 갚으셨다. 그래서 다들 신용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돈을 다 빌려줬다. 그런데 그 돈을 다 들고 도망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 분이 중학생 아들을 둔 홀어머니였는데, 그 일 때문에 감옥에 갔다. 경제사범이라 생각보다 빨리 출소를 했더라. 알고보니 계획적으로 그런 일을 꾸민 거였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