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카운트다운’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장규리 글리터 메이크업 따라잡기
입력 2018. 12.27. 17:12:06
[더셀럽 이상지 기자] 다가오는 연말에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평소보다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파티퀸에 등극할 수 있다.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이나경과 장규리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선보인 화려한 메이크업은 파티용 메이크업으로 제격이다. 반짝이는 글리터와 톡톡 튀는 색감의 메이크업으로 어느 장소에서나 주목받는 미모를 연출할 수 있다.

음영을 넣은 아이메이크업과 함께 속눈썹 위아래를 드라마틱하게 강조해주면 인형 같은 매력을 줄 수 있다. 이때 눈 앞머리와 언더 중앙에 시머링한 핑크펄을 더해 포인트를 주면 빛에 따라 드라마틱하게 반짝이는 눈매가 연출된다.

다음 양 볼에는 핑크 컬러의 크림 블러셔로 앞볼을 콕콕 찍어주듯이 혈색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입술에 핑크 컬러의 립스틱을 가득 발라서 마무리하면 파티에서 주목받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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