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빛 기해년" 카이♥제니 '열애'→신민아♥김우빈 '데이트'→이사강♥론 '결혼'
- 입력 2019. 01.02. 12:36:4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연예계의 기해년은 핑크빛이다. 1월 1일부터 연애, 결혼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아이돌 커플의 탄생부터 연상연하 커플의 결혼 소식까지, 설렘 가득한 2019년의 시작이다.
지난 1일 모두가 기대했던 새해 첫 날 열애설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아이돌 그룹 엑소의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였다. 디스패치는 이날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커플 아이템 등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카이와 제니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고, 카이와 제니는 2019년 연예계 1호 공식 커플이 됐다.
가수 이진아는 새해 첫 결혼 소식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일 이진아의 소속사 안테나 뮤직에 따르면 이진아는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오는 3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최근 웨딩촬영까지 마쳤다고 전해졌다. 이진아와 신성진은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었으며 4년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4년째 열애 중인 신민아 김우빈 커플은 호주 데이트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호주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우빈의 한층 건강해보이는 근황과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CF감독 이사강과 아이돌그룹 빅플로 론은 케이블TV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결혼 소식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천 판타스틱국제영화제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1월 혼인 신고를 마쳤다. 이사강과 론은 지인들의 축복 속에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론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이사강을 향한 끝없는 애정을 표현했으며 방송 이후 SNS를 통해 “우리 부부 잘 살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