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 캐슬' 염정아, 충격적인 과거 드러난 김서형 의심 시작 '불안+초조'
- 입력 2019. 01.04. 23:20:0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SKY 캐슬' 염정아가 하나 둘 드러나는 김서형의 과거를 알고 혼란에 빠졌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서는 김주영(김서형)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한서진(염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진은 김주영의 과거 지인 '로라정'으로 부터 김주영의 충격적인 과거에 대해 알게 됐다. 교통사고 위장 남편 살해용의자로 체포된 적 있다는 것. 또한 김주영의 딸 '케이'가 조지 워싱턴 대학에 입시까지 할 정도로 천재였고, 그런 딸을 홈스쿨링한 것이 김주영이라고. 이를 바탕으로 '로라정'은 자신이 아는 '제니퍼'라는 여자가 김주영임을 확신했다.
하지만 한서진은 현실을 부정했다. '로라정'에게 강력하게 '제니퍼'라는 여자는 김주영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속으로는 김주영에 대한 의심을 거둘 수 없었다.
불안에 떨다 한서진은 앞서 자신에게 김주영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던 이수임(이태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말했다. 한서진은 왜 김주영을 조심하라고 했는지에 대해 물었고, 이수임은 박영재(송건희) 아버지인 박수창(유성주)의 이야기를 전했다.
박수창의 지인의 아들도 박영재처럼 김주영에게 입시 코디를 받았는데 의대에 합격 후 1학년 때 자살했다는 것. 특히 그 자살한 학생이 마지막으로 연락을 한 사람이 김주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또, 이수임의 아픈 손가락인 '연두'를 아는 척하며 자신을 속였다는 점도 폭로했다.
한서진은 김주영이 뒷조사까지 한다는 사실에 문득 김혜나(김보라)의 존재가 떠올랐고, 김주영이 강준상(정준호)의 친딸이 김혜나라는 사실을 알까봐 불안해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모두 알면서도 김혜나를 스카이캐슬로 입성하라고 지시를 한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