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스카이캐슬' 염정아, 김서형 머그샷 확인 후 "다른 사람일 것" 부정
입력 2019. 01.05. 16:06:58
[더셀럽 안예랑 기자] '스카이캐슬' 염정아가 김서형의 머그샷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는 김주영(김서형)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과 마주한 한서진(염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진은 시어머니(정애리)와 만나는 자리에서 로라정과 재회하게 됐다. 앞서 한서진은 김주영과 함께 있을 때 김주영에게 아는 척을 하는 로라정을 만난 적이 있었다. 로라정 또한 한서진을 기억하고 있었다.

로라정은 "그 여자가 유명한 여자였다"며 한서진에게 사진 한 장을 보여줬다. 해당 사진 속에는 범죄자들이 찍는 머그샷을 찍은 김주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김주영은 시어머니를 의식한 듯 순간 당황한 모습을 숨긴 채 "착각하실만한데 다른 사람이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코디라는 평판이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로라정은 "이 여자 딸이 9살에 조지 워싱턴 대학에 입학할 정도로 천재였다. 그 딸을 글쎄 이 여자가 홈스쿨링 해왔다는 게 알려지면서 천재를 길러낸 엄마로 방송도 타고 유명했었다"며 "그런데 교통 사고로 남편은 죽고 아이는 바보가 돼버렸거든요. 이런 여자가 한국에 와서 입시 코디를 한다? 개연성 있지 않냐"고 말했다.

결국 집으로 돌아온 한서진은 이수임(이태란)에게 김주영의 실체를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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