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아이유 투기 의혹' 청와대 청원? 청와대 답 못 해" 단언
- 입력 2019. 01.07. 17:21:2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아이유 투기 의혹 조사 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답 못 한다"고 단언했다.
7일 오후 이준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수 아이유가 비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를 했는지에 대해서 수사해 달라고 청원이 올라와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 초에 샀다는 아이유가 정보를 취득했는지 확인할 수도 없고 나는 별 관심 없다"면서도 "하여간 2018년 9월에 과천지역 신도시 정부를 유출하고 다닌건 민주당 과천 시장과 민주당 과천 국회의원 신창현 의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청와대 청원에 청와대는 답 못 함. 아니 안 함. 그냥 허허허 웃으면서 20만명이 안되었다고 하고 말 것"이라고 단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아이유가 지난해 1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의 건물 토지를 46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 건물 토지의 시세는 69억원으로 매매 당시 보다 23억원 상승했다. 이에 아이유가 투기를 목적으로 토지를 구매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갑작스레 불거진 투기 의혹에 아이유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투기가 아닌 실제 사용 목적으로 토지를 구매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