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점점 내가 미쳐가는 것 같다” 광기 어린 불안
- 입력 2019. 01.07. 22:27:0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의 소름끼치는 연기가 안방을 물들였다.
7일 첫 방송된 tvN ‘왕이 된 남자’에서는 이헌(여진구)이 늦은밤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이들로 인해 잠 못 이루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는 자객의 가슴에 칼을 꽃았고, 방으로 들어온 이헌은 이규(김상경)에게 “점점 내가 미쳐가는 것 같다”며 “밖에 저 많은 사람들이 날 죽이려 한다”고 불안에 떨었다.
그러면서 이규에게 자신을 위협하는 이들을 찾아내 죽이라고 명했고 이규는 “소신,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전하를 지킬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이헌은 “제발 서두르게. 내가 진짜 미쳐버리기 전에”라고 애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왕이 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