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부부의 침실 인테리어 비법 공개 "대공사없이도 OK"
입력 2019. 01.08. 09:57:28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공사하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공간 창출을 할 수 있는 인테리어 비법이 공개됐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1년에 365분을 만들어주는 기적의 인테리어 비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인테리어 전문가 손창완 강사는 "대공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가구 배치나 소품의 활용만으로도 동선을 아끼는 인테리어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부의 침실을 꾸밀 때 꿀팁을 전수했다. 손창완 강사는 "안방(부부 침실일 경우) 숙면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잠을 푹 자기 위해서는 엄마의 품 속같은 공간을 마련해주는 게 중요하다. 아늑하고 따듯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꿀팁은 작은 방을 안방으로 하라는 것. 그는 "작은 공간이 심리적으로 잠을 푹 잘 수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두 번째로는 침실에 소품을 최대한 배제하고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동그란 소품들을 이용하라고 조언했다. 여기서 핵심은 각을 없애주는 거다.

세 번째로는 침대 배치를 정중앙에 해야한다. 한쪽 벽면에 침대를 배치할 경우 한명은 벽 쪽에 붙어서 잠을 자게된다. 정중앙에 두면 서로 안쪽으로 들어가려는 잠재의식이 있기 때문에 부부가 서로 마주보며 잘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러면서 "침대 크기를 줄이는 것보다 높이는 게 좋다. 높은 침대를 사용할 경우 천장과 가까워진다. 누웠을 때 천장을 보게 된다. 천장 가까워진다면 더 아늑한 공간이 연출된다"고 덧붙였다.

또 침대는 동쪽으로 위치하는 것이 좋고, 암막커튼보다 불투명한 커튼을 활용해 햇빛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어나야 긴장감과 피로도가 덜한다고 설명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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