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KT 아현지사 화재 사건 분석…통신구 내부·지하 맨홀 실태 공개
입력 2019. 01.08. 23:0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PD수첩'에서 KT 아현지사 화재로 불거진 통신대란 사태에 대해 다룬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 사건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PD수첩' 제작진은 KT 아현지사 통신구 내부 영상을 단독 입수, 공개한다. 또, KT가 관리하는 통신 맨홀로 직접 들어가 충격적인 관리 실태를 낱낱이 드러낸다.

제작진이 찾아간 통신구 내부와 지하 맨홀은 경악 그 자체였다. 통신 맨홀 속에는 허리까지 오물이 가득차 있었고, 방치된 통신 케이블들은 곧 절단될 것처럼 위태로워 보였다.

제보자는 “열악한 케이블의 상태를 보면 아현 화재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라고 밝혔는데, 현장을 방문한 제작진에게 충격을 안겨준 KT의 통신 맨홀의 실태와 충격적인 영상을 'PD수첩'이 최초 공개한다.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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