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달래 부인의 사랑' 주영호, 고은미가 자기 좋아한다는 말에 '화색'
- 입력 2019. 01.09. 09:30:3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 사공창호가 고은미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말에 기뻐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에서는 설송주(남소연)가 사공창호(주영호)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송주는 사공창호에게 "언니의 마음을 알려주러 왔다. 선생님을 향한 언니의 마음"이라며 남미래(고은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답답해서 그렇다 언니는 죽어도 말 안할 것 같다. 선생님을 좋아한다. 그래도 말을 안할 거다. 단지 자신이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공창호는 그 말에 입꼬리를 올리며 "미래씨가 그러냐"고 되물엇다. 설송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거라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말에 사공창호는 "고백은 아니지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설송주는 답답하듯 "그게 다냐. 가서 고백안하냐. 미래씨 사랑합니다 결혼합시다 고백안하냐"라고 소리쳤다.
사공창호는 "직접 말한 것도 아닌데 벌서 그렇게 말하면 부담스럽지 않겠냐"라고 맞받아쳤고, 설송주는 "사람이 왜이러헥 고리타분하냐. 밀어 붙여라. 홀랑 뺏길 수는 없지 않냐"고 부추겼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