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①] '왜그래 풍상씨' 풍상5남매 막내 이창엽 "첫 드라마 주연, 나도 놀랐다"
입력 2019. 01.09. 11:38:02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이창엽이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초록뱀미디어)의 제작발표회가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9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이창엽은 "감독님이 캐스팅을 해주셔서 놀랐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항상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입에 담고, 마음에 품고 해왔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열심히 하는게 뭔지 생각하고 촬영하고 있다"며 "주변에서 도움을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왜 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2013) ‘수상한 삼형제’(2010) ‘소문난 칠공주’(2006) 등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진형욱 PD 문영남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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