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서인석 앞 발악하는 오승아에 "이제 다 끝났다" 체념
입력 2019. 01.09. 19:12:58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와 이중문의 회장 취임 계획이 어긋났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의 회장 취임식을 막은 오상필(서인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필(서인석)은 신화경의 회상 취임식에 등장했다. 휠체어에서 일어난 오상필은 주주들을 향해 "나 오상필이 아직 살아있다. 그런데 새로운 회장이라니 다들 내가 죽기를 바랐냐. 뭐 화경이가 회장, 재빈이 네가 부회장? 이 가짜들 당장 내려와"라며 역정을 냈다.

이어 "니들이 가짜 유언장을 꾸몄다는 거 내가 모를줄 아냐. 나 오상필이 맨손으로 일군 이 미성을 통째로 먹으려고 드냐"고 소리쳤다.

신화경은 "회장님 건강해보이시니 반갑지만 이 자리 전 못 내려간다. 엄연히 임원들이 선출한 차기 회장이다. 절 끌어내리고 싶으면 적법한 절차를 걸쳐라"라고 대응했다.

오상필은 "내 후계자는 내가 정하고 내 뒤를 이을 회장 역시 내 승인이 먼저다. 화경이 넌 처음부터 자격이 없었어. 재빈이 네 놈도 마찬가지고"라며 임원들에게 "저 가짜들은 당연히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신화경은 자신을 끌어 내리는 직원들에게 "회장님, 제 취임식이다. 이건 엄밀히 횡포다"며 소리를 질렀지만 윤재빈(이중문)은 신화경에게 "그만해라 이제 다 끝났다"며 체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