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김진우·송원석 끌고 수술실行 "운명 바꿔줄게"
- 입력 2019. 01.09. 20:14:1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가 김진우와 송원석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된 박도경(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에스더(하연주)와 박도경, 이수호(송원석)가 타고 있던 차가 조애리(이승연)가 사주한 차와 부딪히며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박도경은 사망했고 장에스더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해결할 일이 생겼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시간 오산하(이수경)는 사라진 이수호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돌아다녔지만 이수호를 찾을 수 없었고 지쳐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장에스더는 수술실에 박도경과 이수호를 눕혀놓았다. 이어 그는 "바꿀거야. 박도경, 이수호 운명 내가 바꿔줄게. 절대 후회 안 해"라고 다짐했다. 이어 가운을 입고 있는 의사에게 "수술 준비를 해달라"며 "얼마가 걸리든 완벽하게, 절대로 눈치 못 채게"라고 말해 두 사람의 얼굴을 바꿀 것임을 암시했다.
이와 함께 병원에 실려갔던 오산하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얽히고 설킨 네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풀릴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