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박보검, 장승조에 “송혜교 곁, 도망치지 않을 것” 대립
- 입력 2019. 01.10. 21:45:2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이 송혜교를 향한 사랑의 의지를 꺾지 않았다.
tvN '남자친구'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차수현(송혜교)으로 인해 김진혁(박보검)을 찾아 온 정우석(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우석은 “내가 이 동네를 다 와보네요. 잠깐보자고 전화하려 했는데. 내가 첫눈에 반한 내 여자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김진혁은 “그 사람 누구나 사랑에 빠질만한 사람이죠. 그런데요. 내 여자라는 표현 일방적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우석은 “일방적인 표현인지 팩트로 증명인지 두고 보자고요”라고 날세웠다.
김진혁이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라고 의도를 묻자 정우석은 “김진혁 씨 감당 못 합니다. 갓 서른 된 평범한 남자는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 만나는 게 옳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진혁은 “도망치지는 않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