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단호 “어릴 적, 父따라 산 오른 이유? 연민 때문”
입력 2019. 01.15. 07:52: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김단호 씨가 어릴 적 감정을 회상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아버지는 수행 중’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김단호 씨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나선 이유가 무엇이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아버지에 대한 연민 때문이었던 것 같다”며 “아버지 혼자 산에서 수행하시는 게 너무 안타까웠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도 제가 따라와서 같이 수련하길 원하셨고 산에서 같이 마음 맞춰서 공부도 하면 뭐든지 잘될 것 같았다 그때는”이라고 전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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